10/7_(월) 일상
오늘도 망가진 수면 패턴을 되돌려 보겠다고 6시까지 깨어있었다. 그런데 잠들어 버려서 12시에 기상했다..^^
마라탕을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마라탕으로 먹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.
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마라탕을 먹는다 하면 꼭 가는 집이 있었기 때문이다.
마라샹궈는 다른 곳에서 먹는 한이 있더라도 마라탕은 무조건! 거기서만 먹었는데... ,
올해 근로를 다 하고 8월 말 당진에 내려오니, 폐업했더라🥲
분리수거도 하고 집안일을 다 했다. 집안일만 하다 갈 것 같다.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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